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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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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6. ~ 2010. 1. 25. 이번에도 이어서 사진만 주루루룩 올린다. 여러날짜에 뒤죽박죽 되어있지만, 너무 오래되서 스토리도 기억이 잘 나지 않고.. 그냥 이것저것 사진을 올려본다. ▲ 필리핀 네그로스 섬의 한 행정기관 ▲ 시내에 있는 한 맥도날드 ▲ 지나가는길에 찍어달라던 경찰들 촬영 ▲ 와이낫 클럽 ▲ 출사중이던 나와 한 동생 ▲ 방 키를 들고있는 어린 동생 ▲ 듀마게티 동물원의 사슴 ▲ 동물원의 멧돼지 하쿠나마타타~ ▲ 해수욕장으로 안내할 차량 ▲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활주로 ▲ 해수욕장의 풍경 ▲ 해수욕장의 풍경 ▲ 파란색 불가사리 ▲ 한 집앞에서 연주중인 사람들 ▲ 해수욕장 주변의 가옥 ▲ 해수욕장 주변의 가옥 ▲ 배를 가지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 샤워장으로 보이는 시설 ▲ 레스토랑에서 꼬치구이 ▲ 레스토랑의 치즈소고기? ..
2010. 1. 7. ~ 2010. 1. 15. 다음 블로그에서 이전 해 오면서, 새로 글을 올리기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사진만 차례차례 올려 본다. 이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사진을 연습사마 찍은게 많아서 그냥 손 가는데로 마구마구 찍어 놓은 사진들이기 떄문에 보정도 없고 그냥 원본 자체 그대로이다. ▲ 당시에 타고갔던 필리핀 항공 ▲ 한달간 머물렀던 플로렌티나 호텔 ▲ 플로렌티나 호텔 내 수영장 ▲ 플로렌티나 호텔 주변의 골목길 ▲ 골프장의 두꺼비 ▲ 듀마게티 시내 ▲ 대형마트의 유제품 코너 ▲ 듀마게티 시내의 오토바이 주차장 ▲ 내가 자주 애용했던 LP 쇼핑몰 ▲ 필리핀 화폐 종류들 ▲ 듀마게티에 로빈손 쇼핑몰 ▲ 듀마게티 내 성당 ▲ 성당 내부 모습 ▲ 성당 납골당 주변 ▲ 듀마게티의 시외버스 터미널 ▲ 나를 가르쳐 주던 ..
방콕 관광 (왕궁, 왓아룬(새벽사원), 왓포) 태국 여행 3일차. 방콕의 대표적인 관광지 왕궁을 방문하였다. ▲ 멀리서 바라본 방콕 왕궁 몇 년 전 오랜 국왕이 서거하고 새 국왕이 즉위 한 이후로 첫 방문이다. ▲ 방콕 왕궁 입구 5년전과 변함없는 왕궁 관람료. 500바트 이번에도 역시나 위만멕 궁전 티켓과 패키지로 팔고있었다. 그런데 별반 다를거는 없고, 복장제한도 그대로. ▲ 방콕 왕궁 입장 처음 왔을때와 달라진 것을 살펴보면 그냥,,,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아진 것. 중국이 관광을 하기 시작 한 이후로는 어느나라건, 어느 관광지건 너무나도 사람이 많다. 시끄럽기도 넘넘 시끄럽고... 우리나라도 취항하는 도시가 많아지면서 여행 경로도 다양해 진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 방콕 왕궁의 모습 그래도 나름 사람이 적다고 생각될 때 한 컷. 중국에 가면 ..
아유타야 관광 태국여행 둘쨋날, 방콕에서 살짝 북쪽에 있는 도시인 아유타야를 방문하였다. ▲ 후알람퐁 역 한글로 후알람퐁? 정확한 발음 명칭을 잘 모르겠다 ㅎㅎㅎ 암튼 몇 년 전에 역을 찾는데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도 쉽게 찾은편은 아니었지만, 비교적 빠르게 도착했다. 택시는 탑승하지 않고, 오렌지색 배편을 타고왔기 때문에.ㅎ ▲ 역 앞에서 바라본 방콕시내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역앞에서도 한번 도로방향으로 찍어보았다. ▲ 후알람퐁 역 내부 역시나 몇년전에 봤던 것과 변함없는 모습. ▲ 기차표 매표소 영어도 잘 못하는 나에게, 여긴 영어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대부분이 태국어로 되어있었지만, 다행히 손쉽게 발권 완료. ▲ 기차표 티켓 역시나, 변함없는 ㅎ 우리나라에선 아주 오래전 사용했던 기차표. 15~20년 전쯤 사용..
태국으로의 이동, 숙소주변 산책 2018년 9월 초 태국의 방콕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여권상으로는 태국 방문이 네번째. 시간상 아시아 외 멀리있는 여행지는 못가고, 가까운 일본,중국을 피하다보니 계속 동남아만 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쉬러가는 개념도 있고, 사진을 많이 찍은 편이 아니라 내용이 부실할 수도 있다.. 그래도 같이 가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일단 간략하게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 하늘에서 바라본 창원시 태국을 갈때에는 매번 인천에서 갔었고, 다른 곳을 갈 때에도 이렇게 창원을 깊숙히 지나간 적이 없었는데 날씨도 좋고 너무나도 잘보여서 한 컷했다. ▲ 하늘에서 바라본 마창대교 창원사람이니 더 잘 아는 것 아닐까?ㅎ 요즘에 마창대교 주변으로 관심이 많이 가게 된다. 꼭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 ..
쿠알라룸푸르 관광 (KL타워, 시티 겔러리, 센트럴 마켓 등) 2017년 8월 말 오늘은 쿠알라 룸푸르 시내를 둘러보았다. 다음날 출국이라 기념품도 사고 관광도 했다 ㅎ 포스팅한 글들은 마지막날과 마지막 전날에 다녀왔던 사진들이다. ▲ KL 타워로 가는 길 다른곳을 갔다오느라 환승하기 애매해서 마지드 자맥 LRT 역에서 KL 타워방향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절대적으로 돌아서 환승을 해서 가더라도 당왕기(LRT) or 부킷 나난스(모노레일) 역으로 해서 가길 추천한다. 지도상으로는 마지드 자맥(LRT)으로도 쉽게 갈 수 있었으나, KL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외길이라 타워 주변을 1시간 넘게 맴돌았다. ▲ KL 타워 입구의 무료 셔틀버스 그렇게 힘들게 돌고 돌다가 KL타워 입구에 도착. 걸어 올라가려는데 무료 셔틀버스라면서 타라고 했다.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
쿠알라룸푸르 바투동굴 관광 2017년 8월 말 오늘은 바투동굴을 가기로 했다. 먼저 특별히 갈만한 곳이 많이 없기 때문에 오전에 잠깐 숙소에서 수영을 하고 가기로 했다. ▲ 숙소 내의 수영장으로 가는길 저번 여행에도 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했는데, 그때는 다른 동이었지만 거기 또한 수영장이 있었다. ▲ 유아용 풀장 나와보니 저번에 갔었던 수영장과 다른 형태. 지난번 묵었던곳이 좋았지만 여기도 나쁘진 않았다. ▲ 숙소 내의 수영장 깊이는 약 1.2m 정도. 주로 입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라 사람이 거의 없는편이다. 헬스장도 있고, 조그마한 마트도 있다. ▲ 잠깐의 휴양(?)을 즐기며 여긴 음식물 반입이 안되기 때문에, 스티커로 붙여넣었다 ㅋㅋㅋㅋㅋ 허세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사진빨이 안받음 ㅜㅜㅜㅜㅜㅜㅜ 잠깐 눈을 붙인 사..
말라카 당일치기 여행 (네덜란드 광장, 파모사 요새, 세인트 폴 교회 등) 2017년 8월 말. 오늘은 당일치기 말라카 관광을 다녀왔다. 저번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가보질 못했었다. 말라카는 배낭여행자의 도시로 유명하다고 들었다. 그런데 가보니 어디가 그런부분인지 알기가 힘들었다. ▲ 쿠알라룸푸르의 TBS 버스터미널 쿠알라 룸푸르에서 터미널은 처음갔는데, 여기가 아마도 규모가 제일 큰 듯 하다. 지하철은 반다르 탁신 세라탄 역에서 내리면 된다. KL 센트럴에서는 KTM 노선을 탑승하고 가야한다. ▲ TBS 터미널 메인 홀 동남아시아에서 본 버스터미널 중에 가장 깔끔한 느낌. 규모도 작진 않다. ▲ 버스터미널 매표소 나는 17번 매표소에서 발권을 했는데 각 매표소마다 행선지가 적혀있었다. 알고보니 안내원이 말해주길, 말라카는 버스가 많아서 여러곳에서 발권할 수 있다는 정보. ▲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