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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 ~ 5. 29.
어떤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 고른 도서.
내용을 살펴봤을때 시간적 흐름은 정말 짧은 것같고,
아주 일부분을 줄줄 풀어놓은 느낌의 스토리.
책 내용이 한두줄이면 요약이 끝날 것 같다.
기차를 타고가다 우연히 만난 남녀의 사랑이야기.
소설이 느낌과 둘만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느낌이라
정말 이 한줄로 내용이 다 정리되는 것 같다.
그냥 나도 저렇게 인연이 있으면 환상일듯 ㅎ
기차안에서의 로맨스.
암튼 이렇게 정리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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