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8. ~ 2020. 8. 11.
사고싶었던 책이 있어서 몇 권 보고갔는데
그 책들을 구입할 수 없게되어, 급하게 책을 고르다
제목에 끌려서 구입하게 된 도서.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요즘 책들의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다시한번 받게 된 책이었다.
제목 그대로 어떤기록이든 다 쓸모가 있다는 내용인데.
정말 누구나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기록하는 방법, 도구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고
나도 기록을 많이하는 성향이라 크게 와닿지 않았던 책이었다.
책의 내용으로는
작가가 기록을 시작하게 된 계기,
기록의 수집하는법과 진화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작가의 경험담 위주이며,
정말 두께를 늘리기 위한 쓸모없는 내용이라던가
한페이지에 1~2줄 적어놓고 끝인 부분도 여러페이지가 있다.
그림이 삽입된 것도 아니고, 너무 양을 늘리기에 급급한 느낌.
다음부터는 급하게 책을 사게될 바에는 구입하지 않는쪽으로 해야겠다.
책과 비슷한 내 경험으로
나 또한 기록을 열심히 남기고 있다.
여행, 카페, 독서 등의 한 부분은 블로그에 남기고 있으며,
스케줄 등의 일정에 관한 사항은 조그마한 노트에.
그리고 드물게 이쁜 음식들을 먹었을때 남기는 SNS 정도.
그냥 기록을 남기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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