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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경상도

[김해 여행] 흥동 목련숲

2026년 3월 중순.

올해는 꽃을 찍으러 많이 다녀볼까 싶어서

봄꽃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목련을 보러 다녀왔다.

 

 

목적지를 보았는데,

주차장이 어디인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지도 앱을 보고 여기저기 길로해서 찾아가 보았다.

 

 

알고보니, 다른사람들이 들어오는 반대방향으로 들어왔던터라,

주차장이 어디있는지도 보지 못했지만

편안하게(?) 나홀로 한 공간에 주차할 수 있었다.

 

알고보니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은 도로아래 터널 반대쪽에 주차할 수 있었다.

 

 

가까이 가니 역시.. 생각보다 볼만한게 없어보이는 목련숲이었다.

그리고 안내아저씨들이 너무 튀는 주황색을 옷을입고있어서...

사진을 찍으니 너무나도 티가났었다.

 

 

주황색 반사경옷(?)을 입은 아저씨가 보이지 않도록 목련나무를 찍어보았다.

 

26년 3월중순 현재 개화상황.

 

 

목련숲 가운데 포토존으로 만들어 놓은 목재피아노.

여기서 줄을 서서찍었지만 긴 줄은 아니었고 두세번 대기하면 찍을 수 있는 정도.

 

그리고 조금 더 걸어가니 매화밭으로 보이는 곳이 나왔다.

 

아마 여기는 매화가 이미 다 피고 진 상황이었던 꽃들이었다.

 

 

그리고 자동차 모형도 하나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다.

 

아들을 찍어보려고 하였으나,

요즘 사진만 찍으라고 서보라고 하면 꼭 일부러 얼굴을 보이지 않는다.

 

어떤 조형물만 보면 찍어달라고 달려가서 김치를 하면서 잘 찍으면서...

 

 

그리고 매화나무들을 지나치니 또 목련숲이 하나 더 나왔다.

여기는 바이올린 조형물도 있었는데

나름 여기도 적당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았다.

 

목련이 너무나도 빠르게피고 져서 일시적이긴 하겠지만..

 

 

그리고 갑자기 자전거 수리를 한다고 열심히 작업하고있는 울아들ㅎ

 

 

가자고 해도 말을 안듣고 계속 잠깐만이라고 외치고 있다.

 

 

와이프도 사진을 찍어달라 하기에 한두컷 찍어주고~

 

 

그리고 한번 목련숲 끝까지 한번 걸어가본다.

 

 

그리고 길 끝에 꽃과 농사지은 과일들을 팔고있는 몇몇 노점상들.

 

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가 있으랴, 

너무나 좋아하는 와이프를 보고 꽃 한다발을 사주었다.

 

포장은 비록 신문지로 감싼거지마는...

너무 이쁜 꽃이라..? 뭐가? 와이프가?

 

 

그리고 목련나무를 잡아당기며 놀고있어서

와이프한테 혼나고 있는 울아들 ㅎㅎㅎ 힘들다ㅠ

 

 

 

이렇게 간단하게 흥동 목련숲을 포스팅 해 보았다.

굳이 이거하나때문에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근처 갈일이 있고 시기가 맞다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은 목련숲.

 

그렇게 흥동 목련숲 블로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