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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카페 탐방

[밀양 카페] 바래미바네사


2021년 5월 중순.
밀양에 있는 바래미바네사 카페를 다녀왔다.

당시 방문하였을때 가오픈 했을때였는데,
지금은 조금 다르게 되어있다.


건물 사진

건물은 조금 독특하다 해야하나?
호기심이 갈만한 형태이다.

내가 사진을 찍은 위치 뒤쪽으로
넓은 주차장이 더 있었다.

베이커리 코너


조그마하게 빵을 몇 개 판매하고 있는 곳

주문한 2층 약간 위쪽 공간


여기엔 3층 건물이기는 한데
중간중간에 중층이 많이 있어서
층이 조금 햇갈린다.

3층의 단체석


계단을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단체석
책장 뒤쪽으로 화장실이 있다.

옥상의 좌석


여기엔 아직 테이블이 몇 개 안놓아져 있다.

외로운 텐트 하나

그리고 옥상 한편에 있는 텐트 하나.

그냥 심심해서 하나 놓아놓은 느낌.

내려다본 모습


2층의 외부공간과
주문하는 층에 있는 건물 외부

옥상의 테이블


다시 한번 풍경도 살펴보고 내려가기로 한다.

3층에 자리를 잡고


단체석 옆에는 또 다른,
앞이 시원하게 트여있는 좌석이 있었다.

커피 두잔과 함께

그리고 여유롭게 거기서 자리를 잡았다.


1층의 모습

지하라고 해야할까?
2층에서 주문을 하고
한 층을 내려가면 있는 좌석들이다.

1층 외부공간

방문당시에는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누울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졌다.


1층 외부공간

여기도 첫 방문시에는 덜 완성된 공간.

지금가면 더 괜찮게 꾸며져 있다.


1층의 한 공간

여기 가죽공방? 같은곳인지
뭔가 열심히 만들어 놓은걸 전시해 놓았다.

오래전에 갔다왔던 카페라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
이렇게 급 마무리를 할까 한다.

이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