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서유럽으로 패키지여행 이어서~
11일차에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프랑스로 가기위해 거의 이동만 하였다.
그러다 잠깐 중간에 있는 도시인 피사를 방문하였다.
피사는 조그마한 도시로서, 볼만한게 한정적이다.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세례당
여기는 그리고 성당.
그리고 역시나 제일 핫한 피사의 사탑
사진에서는 다른면에서 봐서 그런지
기울어져 보이지 않는다?!
여기보다 약간 다시 뒤돌아서 뒤쪽으로 가야
가장 많이 기울어져 보이는 각도이다.
시간이 넉넉하게 있다고 생각해서 들어가 보려 했는데,
한번에 입장할 수 있는 사람수 제한도 있고,
가격도 높은편이고,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포기했다.
피사근처의 조그마한 마을.
특별히 할만한게 없는 마을에서,
여기에서는 시간을 너무 넉넉하게 주는 것 같아
와이파이도 잘터지는 곳에서 커피한잔 했다.
그리고 피사 성 외부에 있는 노점상.
여기에는 특별한 기념품이라고 하면
사탑처럼 컵도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그런 것?ㅎ
신기해서 찍어보았으나 구입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간단하게 피사 관광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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