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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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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7. ~ 2010. 1. 15. 다음 블로그에서 이전 해 오면서, 새로 글을 올리기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사진만 차례차례 올려 본다. 이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사진을 연습사마 찍은게 많아서 그냥 손 가는데로 마구마구 찍어 놓은 사진들이기 떄문에 보정도 없고 그냥 원본 자체 그대로이다. ▲ 당시에 타고갔던 필리핀 항공 ▲ 한달간 머물렀던 플로렌티나 호텔 ▲ 플로렌티나 호텔 내 수영장 ▲ 플로렌티나 호텔 주변의 골목길 ▲ 골프장의 두꺼비 ▲ 듀마게티 시내 ▲ 대형마트의 유제품 코너 ▲ 듀마게티 시내의 오토바이 주차장 ▲ 내가 자주 애용했던 LP 쇼핑몰 ▲ 필리핀 화폐 종류들 ▲ 듀마게티에 로빈손 쇼핑몰 ▲ 듀마게티 내 성당 ▲ 성당 내부 모습 ▲ 성당 납골당 주변 ▲ 듀마게티의 시외버스 터미널 ▲ 나를 가르쳐 주던 ..
방콕 관광 (왕궁, 왓아룬(새벽사원), 왓포) 태국 여행 3일차. 방콕의 대표적인 관광지 왕궁을 방문하였다. ▲ 멀리서 바라본 방콕 왕궁 몇 년 전 오랜 국왕이 서거하고 새 국왕이 즉위 한 이후로 첫 방문이다. ▲ 방콕 왕궁 입구 5년전과 변함없는 왕궁 관람료. 500바트 이번에도 역시나 위만멕 궁전 티켓과 패키지로 팔고있었다. 그런데 별반 다를거는 없고, 복장제한도 그대로. ▲ 방콕 왕궁 입장 처음 왔을때와 달라진 것을 살펴보면 그냥,,,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아진 것. 중국이 관광을 하기 시작 한 이후로는 어느나라건, 어느 관광지건 너무나도 사람이 많다. 시끄럽기도 넘넘 시끄럽고... 우리나라도 취항하는 도시가 많아지면서 여행 경로도 다양해 진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 방콕 왕궁의 모습 그래도 나름 사람이 적다고 생각될 때 한 컷. 중국에 가면 ..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Apec 누리마루, 더베이101) 2019년 1월 초. 여러번 가보긴 했지만, 출사를 목적으로는 두번째이다. 출사목적으로 한번 왔었지만, 야경과 함께 찍으려다보니 늦게 왔었는데 관람시간이 끝나서 관람하지 못했던...ㅜㅜ 이번에는 다행히 블로깅 할 만큼은 되었다. ▲ 황옥공주 인어상 날씨가 추울꺼라 생각했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사람도 많았다. ▲ 동백섬에서 바라본 바닷가 점심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겨울철이라 그런건지, 해가 벌써 넘어가고 있었다. ▲ 동백섬 내 흔들다리(?) 몇 년 전에 왔을때와 달리, 산책 데크도 추가로 잘 설치되어 있었고, 바닥이 뚫리거나 유리로 된 다리도 설치되어 있었다. ▲ 등대 전망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누리마루 쪽으로 가는방향인데, 등대 전망대에서는 그냥,,, 먼 바다밖에 보일 것 같지 않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