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권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밀양시 위양못 2018년 4월 말. 밀양 8경 중 하나인 위양못을 방문하였다. 방문했던 전날이 축제날이었는데, 이날에도 방문객이 많아서 차가 많이 밀려있었다. ▲ 위양못 입구 위양못은 이팝나무와 함께 보이는 풍경이 유명하다. 축제 다음날이라 이팝나무가 다 진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너무 이르게 방문해서 피지 않았다는 것. 혼자 출사개념으로 갔던게 아니라 사진을 제대로, 얼마 찍지 못한 것도 있어서. 5월 초에 다시 한번 방문하려 했었다. 근데... 주말에 비가 너무나도 많이 와서 그냥 있던 사진으로 포스팅 한다. ▲ 위양지로 들어가는 다리 위양못은 이름 그대로 양민을 위한다는 뜻으로 농사를 위해 만들어 진 저수지이다. 지금은 안동 권씨 집안이 관리를 하고있다. ▲ 위양지 앞 다리 위양지도 그렇고 창녕 우포늪이나 창원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