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논사두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랏차부리(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깐짜나부리(콰이강의 다리) 관광 태국여행의 마지막날. 여행기간중에 비용을 제일 많이 소비했던 날. 조금 편하게 하려다가 빼박 바가지 씌인날 ㅜ 그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보자... 몇 년 전에 있었던 태국여행에서,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저렴하고 알차게 해서 좋았다. 이번에는 일행도 있고, 조금 편하게 이용하고자 호텔 로비에 있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다. 그런데, 현지 여행사와 다르게 부르는게 값이었고, 일행과 함께 조금 더 놀고자 귀찮음증이 생겨, 그리고 비행기 시간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발품팔아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적당하다 싶어서 예약을 했다. ▲ 알고보니 택시투어.. 그리고 처음에 숙소 앞에서 기다리라기에, 그리고 택시가 안내를 하기에 픽업하는 곳까지 데려다주는구나 그런 생각이구나 싶었는데, 그냥 바로 출발하는 거였다? 결론은 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