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카페] 브라운핸즈 라키비움창원점

2024년 10월 중순

평소 지나치기만 했었던 창원대로에 있는 브라운핸즈를 방문하였다.

 

위치 상 스쳐 지나가기만 수십, 수백번을 했었겠지만

왜인지 한번도 방문해 본적이 없었던 카페를 가보게 되었다.

 

 

주차를 하고 들어간 브라운핸즈 카페

정면에 굿즈가 바로 전시되어 있었다.

 

 

입구 우측에는 도서관이 구성되어 있었고,

 

 

좌측편으로는 유아 홍보물들이 모여있었다.

 

직접적인 홍보는 하고있지 않아서,

천천히 유심히 살펴볼 수 있었다.

 

 

우측문으로 카페를 방문했기에,

반대로 나와서 다시 정문 입구를 바라본 모습.

 

 

정면에서 본 카페의 뒤쪽 모습은 그냥 그랬다.

 

근데 그렇게 심심한 공간 상부에 커다란 액자를 놓아 시선이 가게 만들어 놓았다.

 

 

좌측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여기 건물은 아마도 강당같은 것을 리모델링 하여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우측 2층에서 바라본 모습.

 

크게 다른점은 없었고, 뒤쪽 아래 1층 부분에는

창고나 직원공간으로 사용중인 실이 있었다.

 

그냥 특별할거 없었던 브라운핸즈 카페.

여기저기 지점을 확장하는 것 같던데,

컨셉은 리모델링하여 쓰는건물들이라 괜찮은 것 같아보였다.

 

이렇게 브핸 후기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