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매싸이, 치앙센, 치앙콩 관광
2014년 3월. 방콕에서 출발에 치앙마이를 거쳐, 치앙라이에 도착했다. 치앙마이 트레킹을 끝내고 그날 밤 버스를 타고 바로 치앙라이로 왔던 터라 한밤중이어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뚝뚝 아저씨들은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를 바가지 요금까지해서 돈벌려고 엄청 벼르고있었고...... 영어도 못하는 중국인 여자랑 같이 숙소구하러 다녔던 기억이...ㅎㅎ 암튼 그렇게 숙소를 구해서 숙박하고 관광을 시작했다. 치앙라이에 있는 화이트 탬플. 당시 폰화질이 너무구려서 약간 누렇게 나왔지만, 실질적으로는 더 하얗고 이쁘다. 자세가 조금 이상하긴 하다만, 인증샷을 찍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이 사진에서는 비교적 하얗게 나왔다. ㅎ 여기는 느낌이 관광지라기 보다는 약간 추모하는 건물 느낌도 나고,, 그냥 지옥 현생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