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꽃창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여행] 남구 오륙도 해맞이공원 수선화 먼저 오륙도 스카이워크 방향으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바다쪽이 뭔가 더 끌리는 기분이 들어서, (사실 수선화가 어디있는지 알지 못한 채 방문해서...ㅎ) 먼저 궁금해서 안내소를 들어가 보았다. 그냥 홍보하는 곳이었고, 별다른건 없었다. 스카이워크 가는길에 카페도 하나 있었다. 스카이워크 가는길에는 우측으로 유채꽃이 가득하다. 오륙도의 방패섬과 솔섬 매번 오륙도 횟집 그런 명칭은 많이 보았는데 실제로 오륙도를 직접 본건 처음이다. 스카이워크를 다양한 위치,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었다. 사람도 많고 별거도 없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서 밖에서만 감상하기로 한다. 그렇게 많이 길어보이지는 않는다. 이렇게 스카이워크는 마무리하고~ 이제 나의 원래 목적지였던 수선화를 보러 가보기로 한다. 이쪽은 언덕이 조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