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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5's Thailand-CNX&HKT

[푸켓 여행] 피피섬 투어, 코피피섬

2025년 12월 말.

푸켓에서 피피섬 투어를 예약하고 피피섬 투어를 다녀왔다.

하루종일 일정이라 성인에게도 피곤한 일정이었는데,

울 아들은 얼마나 피곤하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투어.

 

시작해 본다.

 

 

처음 끄라비에 왔을때에 피피섬이 대표 투어인지 몰랐는데,

그래도 이번에 끄라비 푸켓의 대표 투어인 피피섬을 해보아서 좋았다.

 

피피섬 투어는 남동쪽의 올드타운에서 출발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여러곳의 출발지가 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출발준비를 했던 장소는

로얄푸켓마린!

 

 

피피섬 투어는 별 다른게 없을거 같아서

다른 위치에 출발한다고 특별한게 없을 것 같았다.

 

암튼 여기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먹으며

피피섬 + 밤부섬 투어의 설명을 들었다.

 

 

무엇보다 한국인이 없어서 좋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두세팀이 보였던 것 같다.

 

외부에서 손목에 착용한 고무링 색상별로 모이고,

그리고 그룹별로 번호를 붙여서 한 팀을 이루었다.

 

 

그리고 보트를 탑승하러 출발~

엄청나게 많은 보트들이 보였다.

 

 

다행히 옆으로 앉는 작은 보트는 아니었고

앞으로 보고 한줄에 6명씩 탑승하는 괜찮은 보트였던 것 같다.

 

 

그렇게 보트를 타고 한시간 정도 되었나..

정말 파도가 심하고 파도로 인해 승차감이 좋지 않아 엉덩이도 많이 아팠다.

 

 

그리고 항상 도착하면 언제까지 돌아오라는지 시간을 알려준다.

 

시간은 정말 딱 걸어가서 사진찍고 돌아올 시간만큼만 주는 느낌이었다.

넉넉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정도의 시간.

 

여기 트레이너라 되어있는 가이드는 학생처럼 어려보였다. ㅎ

 

 

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

 

가파른 경사를 따라 올라가야 했다.

여기는 마야만의 뒤쪽, 코피피레섬.

 

 

마야만에 가기도 전에 배 뒤편의 풍경도 훌륭하게 좋았다.

 

 

길을 따라 걸어가 보면 입장료를 내는 곳이 있었다.

우리는 투어에 요금이 포함되어 있어 따로 내지 않았다.

 

 

매표소(?)를 지나 입장을 하면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모여있다.

 

여기가 돌아갈때 시간을 정한 집합장소였다.

 

 

그리고 목적지인 마야베이까지 계속해서 걸어가 본다.

사실 나는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 체 따라만 갔다..^^ 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우와~ 했던 풍경.

 

 

여기서 인증샷을 남기려니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그리하여, 시간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자 해변가로 한번 내려가보기로 한다.

 

 

여기에 내려갈 때에는 신발을 벗고 가야하는데,

아쿠아 슈즈는 괜찮은듯?

 

그런데 모래가 너무나도 엄청나게 부드러워서

감촉이 좋았다고 해야하나?ㅎ

 

그리고 여기는 물가로 들어가지 못하게 해놓아서

깊숙히 들어가면 호루라기를 불며 경고를 한다.

 

 

그리고는 이제 돌아가면 시간이 딱 맞을거 같아서 복귀중이다.

 

모래가 부드러워서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도 불편한 느낌이 없었다.

그렇지만 털고 신어야 할거 같은데,

너무 모래가 미세해서 빼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 그냥 들고가기로 한다.

 

 

그리고 집합을 하여,

한 배에서는 그룹을 나누어 이동을 하였다.

 

다시 배를 타러 가는 풍경도 너무나도 멋지다. ㅎ

 

 

임시부두(?)에 배들이 다 정박할 수가 없어

타고 내리는 배편 외에는 바다 다른 한쪽에 잠시 서있는 배들이다.

 

 

시간에 맞춰 갔는데

탑승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위에서 기다리다 줄서서 들어갔다.

 

엄청나게 많은사람들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던 마야베이.

 

그리고 다른 장소로 이동!

 

 

그리고 이동한 삐레라군.

 

 

여기서는 현지 투어에서도 옵션관광을 하는데

긴꼬리배를 탑승하고 사진을 찍는 일정이 있다.

 

 

긴꼬리배의 가격이 단독으로 빌리면 2500바트였나?

 

단체로 타면 가격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한 배에 8명 정도 탑승했던 것 같다.

 

그래서 굳이 단독으로 빌릴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족은 굳이 타야되겠나,

 나중에 다른데서 타도 되지 않겠나 싶어서 신청안했는데,

 

푸켓에서의 다른 일정때문에 결국은 긴꼬리배는 타보지 못했다.

근데 방콕에서도 저 배는 탈 수 있는 흔한 배로 보였다.

 

암튼, 긴꼬리배 타지 않는 사람들은 배 뒤편에서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할 수 있었다.

 

 

긴꼬리배 탑승시간은 3~40분 정도이고,

생각보다 안타는 사람들이 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코스는 바이킹 동굴이었는데,

아주 잠깐 지나가면서 보는 개념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그리고 보이는 사진은  원숭이 만이라 해야하나,

암튼 원숭이를 볼 수 있다.

 

 

바위와 색상이 비슷해서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는데,

원숭이들이 두마리 앉아있다.

 

일단 저기를 어떻게 올라갔는지가 의문인 위치.

아래쪽은 바다. ㅎ

 

인스타에 보면 긴꼬리배가 다가가면서 탑승했다가 다시 타고 그러던데..

 

 

그리고는 점심을 먹으러 피피섬으로 왔다.

 

점심은 뷔페식으로 주었지만 

현지식이라 취향만 맞다면 배터지게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식당 뒤로는 피피섬의 리조트와 기념품 샵들이 있었는데,

 

아들과 밥을 먹다보니 시간이 길어져서 살펴보기엔 시간이 촉박했다.

 

 

그래서 깊이까지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간단히 해변 인근만 살펴보다, 간단한 기념품 하나만 구입하고 끝..

 

그리고는 바로 또 다음일정을 위해 출발을 하였다.

 

 

배타고 이동하다 그냥 풍경이 좋아보여서...

 

피피섬의 또다른 방향의 바다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도착한 원숭이 해변 인근

 

여기서는 스노클링을 주 목적으로 한다.

아까 긴꼬리배 탄 관광객들은 여기서 스노클링을 즐긴다.

 

최근 동남아에서 스노클링을 해봐도 그닥 재미가 없었는데,

오래전에 비해 온난화 때문인지 물고기도 많이 안보이고,,

바다도 뭔가 사막화 된 것같이 보여서 잘 안하게 되더라.

 

그래도 동남아에선 관광코스다보니 항상 스노클링이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인근에 있는 Loh Lana Bay? 로 이동을 한다.

 

 

여기서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별다른 일정이 없고

앉아서 쉬거나 수영을 하거나 자유롭게 일정을 주었다.

 

 

나는 여유를 부려보고자 자리를 잡고 앉았었는데,

알고보니 여기에도 100바트를 내고 앉아야 하는 유료좌석 이었다.

 

그런데 나한테는 돈을 달라고 소리를 안하기에?? ㅋㅋ

그냥 앉아있다가 시간 맞춰서 배를 타러 갔다.

뭔가 음료를 샀다고 돈을 안내는거 같진 않았는데 희안했다. ㅎ

 

그렇게 피피섬 투어 일정을 마지막으로 하고, 푸켓으로 복귀를 한다.

 

원래 피피섬에서 1박을 해볼까 생각 했었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너무나도 비싼거 같아서, 불편하기도 하고.

투어로 오는게 괜찮았던것 같다.

 

다만 푸켓에서는 거리가 조금 먼느낌이라 끄라비에서 오는게 편한듯...

 

그렇게 피피섬 투어 포스팅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