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중순,

부산진구에 있는 삼광사를 방문하였다.

 

부산에는 유명한 절이 많을 것 같은데,

내가 생각보다 잘 알지 못한다.

 

매년 부처님 오신날 전까지

연등축제를 한다는 지인에 말에 방문하게 되었다.

 

 

▲ 삼광사 입구

 

삼광사에는 주차장이 거의 없다.

현재 주차장이 수리중이었기 때문에...

 

부처님 오신날 전에 방문했던건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방문객이 거의 없었는데도

주차할 곳이 없어서 힘들었다ㅠ

 

그리고 참고로 대빵 오르막임...

 

 

▲ 삼광사 가는 길

 

입구에서부터 살살 걸어올라가는데,

연등이 길게 달려있는 계단이 보였다.

 

보통 절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나이많으신 어머니, 할머니들일건데,

여길 걸어서올라가시는분이 있을까 궁금했다.

 

옆길이 찻길이고, 마을버스가 입구까지 올라가니

굳이 걸어갈일이 없지 않나 싶다.ㅎ

 

 

▲ 삼광사의 모습

 

아래에서 올려다 본 절의 모습이 엄청 커보인다.

 

대만에서 봤던 한 호텔의 느낌과 비슷해 보인다.

 

 

▲ 계단 올라가는 길

 

나는 건장한 청년(?)이기 때문에

계단으로 살살 걸어올라가 본다.

 

 

▲ 삼광사 입구

 

마을버스를 타고오면 여기 앞에서 내린다.

 

부처님 오신날은 아니지만,

행사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없고 텅텅 비었다.

 

야경을 찍을까 해서 오후늦게 도착했는데,

서쪽 햇볕이 너무나도 강하고 그늘진곳이 많다..

그리하여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이다.

 

 

▲ 삼광사의 알림글

 

삼광사는 간략하게

'CNN에서 꼭 가봐야할 아름다운곳 50'에 선정됫다고 한다.

(사실 나는 여기방문해서 처음알았음 ㅋㅋㅋㅋ)

 

그런데 올라오면서 봤지만,

앞쪽에 고층 아파트가 건설중이었는데

몇 년 후에는 앞 전망이 막힐 듯 하다.

 

 

▲ 연등축제 공연장

 

의자에 앉아있는 인원은 없는데

초청가수인지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있었다. ㅎㅎ

 

 

▲ 삼광사 앞 전경

 

내가 감성적이지 않은건지,

뭐가 아름다운지 잘 모르겠다..ㅎㅎㅎㅎㅎㅎ

 

그냥 고지대에서 내려다본 일반적인 도시의 전경.

 

 

▲ 삼광사를 돌아보며

 

크게 연등외에는 볼만한게 없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돌아보기로 했다.

 

 

▲ 삼광사의 전체적인 전경

 

연등을 활용해서 이쁜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연등이 엄청나게 크다.

 

내 머리 3개는 합해야 할만한 크기? ㅋㅋㅋ

 

 

▲ 삼광사의 연등들

 

이 건물을 걸어다니면서

돌아다녀도 되나? 하는 생각 들었다.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는걸로 보였던

건물에서 찍은 연등사진.

 

 

▲ 삼광사와 연등들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야간에도 별 차이가 없을거 같아서

그냥 주간에만 사진을 찍고 돌아가기로 했다.

 

 

▲ 석탑과 축하글

 

이정도 규모의 연등을 걸어놓으니

축제라고 할만한 것 같다 ㅎ

 

보통 부처님 오신날에 연등이 많이 걸리긴 하는데

크기도 크고 엄청나게 많은듯..

 

 

▲ 삼광사 메인

 

무대 뒤쪽으로 올라오면 바로 있는 절인데,

천정에 연등이 달려있다보니 위치도 모른체

방향을 잃고 돌다보니 오게되었다.

 

 

▲ 불상과 스님들

 

진주 유등축제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삼광사에서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놓았다.

 

 

▲ 용과 연등들

 

진주 유등축제에도 볼만한 것이 없듯이,

여기 연등 축제에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축제라고 하기엔 연등을 엄청나게 달아놓은것 외에는

딱히 할만한게 없는 것 같다.

 

 

▲ 기도하는 곳

 

여기에는 기도하는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1층은 절을 할 수 있게 되어있고

2,3층은 앉아서 기도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곳.

 

완전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이 많았다.

 

 

▲ 삼광사의 전체모습

 

여기가 아마도 제일 높은곳인가 싶다.

 

밑에서 봤을때는 몰랐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가운데가 절 표식이었다.

 

근데, 정말 연등이 엄청나게 너무나도 완전 많다..

 

 

▲ 삼광사 뒤쪽 절

 

그래도 뭔가 특별한게 하나라도 더 있지 않을까 싶어

뒤쪽에 있는 절까지 구석구석 방문해 보았다.

 

 

▲ 뒷 절에 올라가는 길

 

길 하나하나에도 연등이 다 달려있어,

축제 분위기 나게끔, 정성이 보이는 연등들.

 

 

▲ 삼광사 뒤의 절에서.

 

근데, 특별한건 없었다 ㅜㅜㅜㅜ

 

그냥 그만보고 집에가자....

이건 저녁까지 기다려도,

연등에 빛이 들어와도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다..

 

 

▲ 삼광사를 나가는 길

 

길가에는 12지신상인 듯 하면서

몇 개 없었던 등들..

 

이렇게 삼광사 관람 끝.

 

굳이 축제라고해서 찾아올 필요는 없는것 같고

불교를 믿는 신자라면,

축제도 볼겸 사진도 찍을겸 한번 왔으면 하는곳.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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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chard. Bong 마법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