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중순.

 

창원에 있는 조그마한 장미공원을 방문하였다.

 

최근에 주말마다 매주 비가 내려서,

이번 주말도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점심때쯤 해가 떠서 출사를 나왔다!

 

이틀 내내 날씨가 좋으면 멀리 좀 떠나고 싶지만,

하루 이것으로도 만족을 하고 블로깅 ㄱㄱ!!

 

 

▲ 장미공원 입구

 

창원의 장미공원은 매년 봄에 공원 폐쇄를 해놓고

장미를 마구마구 열심히 심고 꾸며놓는다.

 

올해는 2018년 5월 8일 오전 10시에 개장을했다.

 

경남에서 가장 크다는 장미공원이라고 하는데,

도내에서 가장 큰거라고 하니,

기대는 하지 않고 가길 바란다. ㅎㅎㅎ

 

 

▲ 장미공원 운영시간

 

운영 기간은 길고 길지만,

장미는 아무래도 개장한 직후인

5월이 가장 많지 않나 싶다.

 

내가 갔을때는 활짝 피어있긴 했지만,

봉우리상태인 꽃도 많은 편이었다.

 

 

▲ 장미공원의 모습

 

꼭 아파트 앞 정원의 모습같지만,

아파트에서 조그마한 길을 건너야 한다.

 

주차장도 협소하기 때문에,

가족단위가 아니라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장미공원을 지나가는 시내버스도 많이 있기 때문에~

 

 

▲ 핑크빛 장미와 아파트

 

취업준비를 끝내고 몇 년 만에 장미공원을 찾은건데,

그 전에 왔을때는 아파트가 없었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뒤에 배경때문에 혼자 생각으로도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지 마는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 장미 터널

 

오래전 장미공원을 방문했을때는

이런 장미터널이 많은 편이었는데,

 

최근에 갔을때는 터널이 거의 없어지고

몇 개 없었던 것 같다.

 

터널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었다.

 

 

▲ 장미공원의 메인 분수

 

큐피트의 화살은 항상 누구를 가리키고 있는걸까.

 

나도 큐피트 화살을 맞고 싶....

 

 

▲ 장미꽃과 큐피트

 

멀리서 큐피트를 돋보이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건 뭘 찍었는지 의미 없는 사진이 되어버렸다.

 

그냥 의미없는 사진 한장 투척.

 

 

▲ 큐피트의 모습

 

오늘은 금촉으로 된 큐피트의 화살을 맞고싶었는데,,

여긴 왜이렇게 커플들과 가족단위들이 많은걸까.. ㅎㅎㅎㅎㅎ

 

나중에 누가됫든 사진 이쁘게 잘찍어 주려면

많이 연습해 놔야겟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런 유형의 사진은 많이 찍어보지 않았기에

열심히 구도 연습을 했다.

 

 

▲ 큐피트 분수 운영시간

 

분수가 큰 편도 아니지만,

하루에 세번 작동하는 분수대.

 

 

▲ 또다른 큐피트?

 

얘는 화살을 안쏘고 뭘 들고있는거야~

 

여기는 분수대가 작동하고 있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가서 그런건가?

 

 

▲ 장미꽃과 풍차

 

오랜만에 와서 그런걸까

새로운 시설물들이 좀 더 많았다.

 

큰 풍차는 아니지만,

꽃과 함께 찍으면 이뻐보이는 보조물!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 힘들다ㅠ

 

 

▲ 장미 정원

 

약간 이국적인 시설물이 생겼는데,

꽃도 활짝 피지 않았고,

너무 땡볕이라 그런지 이부분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 포토존

 

이런 포토존도 2~3군데 정도 있다.

 

커플이 오면 제일 끝에는 뭘 앉혀야 할까.

 

 

▲ 소망나무

 

장미꽃 가운데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데,

 나무도 티가 나는것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아서

그냥 무턱대고 지나가기 쉬운 나무.

 

 

▲ 파란 호랑나비

 

터널 비슷하게 생긴 시설물에 달려있는 나비 한마리.

 

이것도 달린곳이 몇군데 없는데 찾기 힘들다 ㅎㅎㅎㅎ

다른색을 찾아보려했는데 그냥 포기.

 

 

▲ 장미공원의 꽃 몇송이

 

장미공원에는 장미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종류의 꽃도 몇가지 있었는데,

적어놓은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 ㅜ

 

 

▲ 노란장미 울타리(?)

 

 장미터널 외에도,

이렇게 위로 달아놓은 꽃울타리(?)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고 바닥에 많이 심어 놓은 듯 했다.

 

 

 

 

이젠 장미공원이다 보니

장미들의 접사 연습도 하고

꽃말을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활짝 핀  것 몇개만 찍어 보았다.

 

 

▲ 독특한 색의 장미꽃

 

빨간색과 노란색이 같이있는 장미로,

여러송이 피어 있는 꽃을 보면 예뻐보여서

이렇게 세송이를 같이 한번 찍어보았다.

 

오래전 장미공원의 꽃들은

장미가 뭐그렇게 큰 건지 얼굴만했었는데,

이번에 봤던 꽃들은 많이 크진 않았다.

 

 

▲ 주황색 장미

 

주황색의 장미는

'첫사랑의 고백' 이라는 꽃말이 있다.

 

이건 첫사랑한테만 줘야하는 꽃인건가?

난 항상 첫사랑인데...ㅋㅋㅋㅋ

 

 

▲ 분홍색 장미

 

가장 인기가 많았던 핑크색 장미.

꽃말은 '행복한 사랑'

 

이 꽃은 내가 가장 많이 선물하고 싶은 꽃이지만,

한편으로는 흰색 장미가 더 선물하기 좋은것 같다.

 

흰색 장미의 꽃말은 '청순, 순결, 새로운 시작'인데,

이런 의미로 주기 보다는,

 

그냥 깨끗해 보이고

항상 처음처럼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이쁘게 선물해 주면 좋을 것 같다.

 

 

▲ 보라색 장미

 

색감이 애매한 장미지만,

보라색 장미라고 치고 설명해보면

'영원한 사랑' 을 뜻하는 꽃말이라고 한다.

 

 

▲ 노란색 장미

 

노란색 장미가 너무 예뻐서

한번 살펴보다가 꽃말보고 놀랐던 장미.

 

실제로, 꽃집에서도 노란색 장미는 잘 팔지 않는 것 같다.

 

꽃말은 '질투,시기,이별,우정' 으로

안좋은 의미로 주는 꽃 이라고 한다.

 

색감이 좋아 예쁘다고 줬다가는 욕먹는 장미꽃 ㅎㅎㅎ

 

 

 

 

이 외에도 내가 구입해 봤던 꽃들의 색은 빨간색과 초록색이 있다.

 

빨간색은 누구나 쉽게 살수 있고 알듯이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초록색은 정말 구하기 힘들었는데,

꽃말도 그대로 '고귀한 사랑'이라는 꽃말이다.

나도 초록색 장미는 생화는 못구했고, 비누장미였나..?

그렇게 초록색 장미를 구해 본적이 있다. ㅎㅎㅎ

 

 

▲ 장미공원의 풍경

 

이렇게 조그마한 장미공원들을 살펴보고

나름 열심히 출사를 왔다.

 

아직도 이런쪽의 사진들은

구도를 정하기가 너무 힘든 것 같다ㅠ

 

 

 

그리고 추가로 2010년에 찍엇던 사진 두컷만 추가하면,

 

 

▲ 2010년때 큐피트의 모습

 

사진을 뒤지다 발견한건데,

그러고보니 이때는 활이 금색이었네!!!

 

화살은 납이 아니라 금촉으로 된 걸 맞아야 되는데!!

근데, 큐피트 표정이 약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큐피트 동상도 바뀐거였구나....

 

 

▲ 장미꽃을 향하는 꿀벌

 

이때는 진짜 열정적으로 작품을 찍고싶었을때 ㅎ

처음으로 카메라도 샀었고...

완전 기본바디 기본렌즈였는데..

 거의 9년전이네... 

 

타이밍 기다리고 꿀벌찾아다니고,,,

날아다니는 꿀벌 초점 맞추기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벌이 거의 없어서 찍지 못했다ㅠ

 

암튼 이렇게 블로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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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chard. Bong 마법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