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동부 관광 (비자림, 백약이오름) 2019년 6월 초. 제주도의 비자림과 백약이 오름을 다녀왔다. 마지막날이라 저녁비행기를 예약해 놨었는데 갑작스런 날씨의 변수로 이른오후(?)비행기로 변경했다ㅜ 이번 여행에서는 오름투어위주로 살짝 돌아다녔는데 여러개의 오름을 올라가 보면서 느낀점은 다 경치도 비슷비슷하고 그냥... 그저그런? 오름은 그냥 몇 개만 가보는 정도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건지, 이번 포스팅은 약간 재미없을수도 있는...?ㅜ ▲ 비자림 입구 마지막날 날씨의 변수로, 이른 아침 오픈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비자림으로 향했다. ▲ 비자림 산책로 비자림 앞쪽으로는 이렇게 길이 말끔하게 깔려있다. 전체적으로도 유모차 등이 쉽게 다닐 수 있게 길도 넓고 좋다. ▲ 깊은 비자림 입구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비자림이 시작된다고 봐야할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