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21. ~ 10. 8.
책 이름이 끌려서 구입하게 된 도서.
매번 이렇게 제목에 낚여서 책을 구입했다가, 대 실망을 하고마는 현실.
머릿말이나 책의 제일 뒷표지를 읽어보고 하는데도, 다 읽고나면 남는 내용이 없는 도서들...
이 도서 또한 글자가 큼직큼직하면서 내용도 없고,
정말 누구나 책을 발간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게만드는 책들.
책을 띄엄띄엄 읽어서 그런건지, 내용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진짜 다읽고나서 남는게 하나도 없다.
진짜 이제부터는 자기계발서를 웬만하면 피하도록 해야겠다.
이렇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