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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전라도

전남 진도군 관광(팽목항, 진도개 테마파크, 진도타워 등)

2020년 8월 중순.

 

전라남도 진도에 다녀왔다.

 

크게 볼만할게 없다고 생각하고 간 거였는데,

은근 뭔가 많았던 것 같다.

 

 

▲ 진도항(팽목항) 선착장

 

진도에는 머니머니해도 제일 유명한 곳은

세월호오 관련한 팽목항이 아닐까 싶다.

 

진도항이 규모는 작아보이지만

진도군에 속한 섬들을 가는 주요배편들이 여기있는것 같았다.

 

 

▲ 팽목항의 모습

 

지금은 찾아오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한적한 편이었다.

 

 

 

▲ 2014.4.16.의 그날

 

생각못했는데, 벌써 사고날로부터 6년이 넘었다.

 

이 사고날짜 당시에 나는 한국에 있지 않아서 직접적인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뉴스들만 보고 별일 아니구나 싶었었는데, 이렇게 큰 사건인지 몰랐다.

 

 

▲ 팽목항으로 들어오는 배편

 

배가 들어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해무가 많이 있어서 그런지 가까이 와서야 보이기 시작하더라.

 

 

▲ 팽목항의 등대(?) 가는길

 

정치사람들의 싸움이 있었던 걸까,

 

여기 깃발이라던가 추모해놓은 의식들이 낡거나 훼손된게 많았다.

 

 

▲ 팽목항의 끝부분

 

끝으로 가보면 하늘나라 우체통도 있고,

이름이 새겨진 추모의자도 있고 그렇다.

 

근처에 개발을 많이 하고있던데,

여기가 없어지진 않겠지?

 

 

▲ 팽목항의 모습

 

여기저기 편지라던가 꾸며놓은게 있던데

바닷가에 있어서 그런지 녹슬어 있는 시설물이 대부분이다.

 

 

▲ 별이 되어 빛나소서

 

한번 돌아보면서 정말...

어떻게 그렇게 사고가 날 수 있을까...

왜 아직도 해결이 완벽하게 되지 않을까..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던 진도 팽목항.

 

 

 

그렇게 마무리하고 근처의 명소로 이동하였다.

 

 

 

▲ 세방낙조전망대 입구

 

여기에 해질녘 풍경이 좋다고 해서 왔는데...

 

주변이 너무나도 아무것도 없고,

조용하고 그래서 여기가 맞나? 싶었던 장소.

 

 

▲ 세방 낙조 전망대의 모습

 

여기.. 이게 끝인건가..?

내가 여기 왜올라 왔을까? 생각이 들었던 곳.

 

올라오는 곳도 게단밖에 없어서,

체력이 있지 않으면 올라올 수 없는 장소.

 

 

▲ 전망대에서 촬영한 서해

 

그냥 진도의 잠두도, 솔섬, 곡섬 등 이름없는 섬들만 보며

휴식을 취하며 혼자 멍하게 있었다.

 

원래 이번 여행은 혼자 여유롭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자 한게 목적이었는데

뭐 이렇게 빨빨빨 돌아댕기고 있는걸까?ㅎㅎㅎ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다른장소로 또다시 이동!

 

 

▲ 진도개 테마파크 홍보관

 

시간대가 너무나도 땡볕에 폭염이 발생한 시각이라

조금 서늘한 곳을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여기 내부에는 그냥 진도개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체험장소로 끝.

 

열만 식히고 나왔다. ㅎ

 

 

▲ 진도개 테마파크 공원

 

진도개를 보고싶어서 한번 올라가보기로 한다.

 

 

▲ 그늘에서 쉬고있는 진돌이들

 

폭염에 너무나도 더워서 그런걸까,

진돌이들도 나무그늘 아래서 헥헥거리며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열심히 나를 쳐다보기만 하더라. ㅎㅎ

 

 

▲ 진도개 테마파크 모습

 

한번 돌아봤는데, 진도개들도 잘 안보이고,

기침하는 흑염소만 보이고 ㅎㅎㅎㅎㅎ

 

폭염때문에 건강을 위해 피신시킨거 같앗다.

 

 

▲ 진돌이 썰매장

 

올라가보진 않았다만,

폭염도 있고 운영을 하지 않는걸로 보이던 썰매장.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고 또 다른장소로 이동!!! ㅎ

 

 

▲ 진도타워 전망대 가는길

 

진도군으로 들어오려면 교량을 하나 지나야 하는데,

거기 지나가다 보이던 타워가 있어 나가는길에 살펴보았다.

 

 

▲ 진도타워 전망대

 

전망대 포토존에서 찍어본 모습.

무슨 의미가 있을까, 건축물 설계한 의도가 있을거 같았는데

사실 의미는 잘 모르겠다...ㅎㅎㅎㅎㅎㅎ

 

 

▲ 진도타워 앞 조형물 동상

 

이순신과 일본군의 격투모습을 만든 동상들.

 

타워안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잘 몰랐었는데,

남해 전역에 이순신 관련 공원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조성해놓은줄 알았다.

 

 

▲ 진도타워 앞 모습

 

올라오는길에 여러가지 설명도 많이 되어있고,

전망도 좋다좋다.

 


▲ 진도대교의 모습

 

진도군에 들어오려면 이 교량을 반드시 넘어와야 한다.

 

그리고 여기도 우리나라 모든 지역과 똑같이 만드는,

해상케이블카를 만들고 있었다.

 

어딜 가든 바닷가 교량옆에는 항상 운영되는거 같은 해상케이블카.

 

 

▲ 진도타워 입구

 

이제 어느정도 돌아봤으니 시원하게 한번 들어가보자.

 

 

▲ 명량대첩 승전관

 

전망대가 보이는 곳 외에는

이순신 관련 전시물들이 많았다.

 

 

▲ 전망대 내부에서 바라본 진도대교

 

그렇게 하여 알게된 명량전투지역인 진도대교 앞바다.

건너편은 우수영 관광지라고 있는데

지명도 역시 많이 들어본 우수영.

 

여기에는 바다를 계속 보고있으면 물살이 회오리처럼 돌고

한쪽으로만 흘러가는 느낌이 안든다랄까?

 

여기 진도대교 근처에서 10척의 선박들이 일본군을 막았다고 한다.

 

 

▲ 진도 울돌목 들어오는길

 

여기 바다를 따라 300척 이상의 왜선들이 몰려왔던 바다.

그렇게 싸워서 이겼던 명량대전 승전지!

 

그렇게 진도에 대해서 하나 더 알아가는 여행을 하였다!

 

명량대첩, 진도개 팽목항! 그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