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절곶

(2)
[울산 울주 카페] 바벨드림 (feat. 그릿비) 2023년 1월 말.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였다. 날씨가 추운 탓에, 넓다란 통유리에서 바다풍경을 볼 수있는 곳을 찾다 방문하게 되었다. 입구부터 연결다리(?)도 있는 카페라 규모가 예사롭지 않았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가는길에도 넓은 바다가 잘 보인다. 주차장도 넓고 좋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지하 1층인 주차장에서 주문하는 1층으로 올라왔다. 넓은 공간인데 대부분 창가쪽으로 테이블이 있고 주문하는 곳은 넓게 되어있어서 주문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생각보다 빵 종류는 많지 않았고, 아쉬운 점은 손님이 직접 구입한 빵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야 하는 것.. 주차장인 지하 1층에서 빵을 만들고 있는 직원들도 있었다. 여기에 날이 따뜻해지면 좌석이 생기려나? 약간의 좌석으로 보이는 곳이 있..
울산 울주군 간절곶 2019년 2월 설연휴,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일때 잠깐 간절곶을 다녀왔다. 연휴기간에는 차량 정체가 너무 심해서 굳이 움직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우리집에서 간절곶 방향은 비교적 안밀리는 곳이라 빠르게 다녀왔다 ㅎ ▲ 간절곶 주변 도로 간절곶은 2013년에 와본적이 있으니, 약 6년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해변가에 도로는 차량이 통제되어 진입이 불가했다. ▲ 간절곶 공원 안내 그때 당시와 다르게, 공원 규모도 많이 넓어졌고, 주차장도 커서 수용도 되고.... 무엇보다도 카페가 엄청많이 생겼다. ▲ 간절곶의 메인 여기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 같다. 근데 길쭉한 기둥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간절곶 비석 산의 정상을 가던, 관광지를 가던 관광지 글자가 적힌건 꼭 찍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