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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카페 탐방

[창원 카페] on the beach

2023년 4월 말.
마산합포구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였다.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나쁜 그날,
햇볕은 쨍쨍하기에 나가보았다.


멀리서 본 카페


광암해수욕장은 처음가보았는데,
카페가 많이 생겼다는거 같던데
가보니 거의 없고, 해수욕장도 쪼그마했다.


1층의 모습

여기 카페는 주차공간이라도 하기엔 거의 없어서
사람이 많으면 멀리 주차하고 와야만 했다.


1층의 모습

2층이 주문하는 곳이었고,

처음들어갔던 1층의 분위기 느낌은 좋았다.


1층의 또다른 공간

다른자리는 부족하고 꽉차서
1층 여기로 자리를 잡았다.


3층 외부공간

미세먼지가 많아서 밖에는 사람이 없다.


3층의 모습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 하나만 달랑 찍었는데,
다른 공간은 단체로 앉을 수 있는 좌석 2곳이었다.


2층의 모습

좌석배치공간이 제한적이었는데
여기도 너무 붙어있거나 불편한느낌에
단체석들이 많아서 앉기에는 애매했다.


2층 주문대 근처

외부로도 나갈 수 있었고,
바로 2층으로 들어오는 입구도 있었다.


2층 외부의 다른 건물

음...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다른건물.
여기는 카페가 아닌가?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수영장에 물이 터엉 비어있었다.


2층에서 내려다보며

새파랗게 물이 받아져 있어야
사진도 이쁘게 나올텐데..


2층의 창가테이블

이렇게 마지막 테이블을 찍어보고,

그 외에는 좌석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탐방을 끝냈다.


주문했던 메뉴


맛은... 커피는 별로였다.

피자는 그냥 시켜보았는데, 가성비 떨어지는 피자.
카페에선 비싼것고 그러러니 하지만
여기는 그래도 다시방문하기엔... 좀..ㅎ

이렇게 카페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