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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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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6. ~ 2010. 2. 3. 필리핀 듀마게티에 약 한달정도 체류했지만, 실질적 사진은 많이 찍은 게 없고. 어학연수 비슷하게 잠깐 갔다온거라 생각보다 찍은게 얼마 없다. 그렇게 세번째이자 마지막 글로 사진을 몇 개 올려 본다. ▲ 시내의 핸드메이드 샵 ▲ 기념품으로 좋은 열쇠고리 ▲ 수업을 해 주셨던 튜터와 함께 ▲ 튜터와 함께 시내 음식점에서 ▲ 실리만 대학병원에 방문 ▲ 실리만 병원의 응급실 모습 ▲ 필리핀 사람과 바뀐 내 진료내역을 확인하고 있음 ▲ 실리만 대학병원의 모습 ▲ 실리만 약국에서 튜터와 함께 ▲ 병원에 다녀온 후 남겨놓은 메시지들 ▲ 한밤중에 만들어 본 불빛 하트 ▲ 필리핀 전통음식 돼지통구이 ▲ LP쇼핑몰 계산대에서 ▲ 튜터들과 함께 마지막날 ▲ 마지막날 단체사진 컷 ▲ 마지막날 작별과 함께 단체사진 ▲ 한달간 ..
2010. 1. 16. ~ 2010. 1. 25. 이번에도 이어서 사진만 주루루룩 올린다. 여러날짜에 뒤죽박죽 되어있지만, 너무 오래되서 스토리도 기억이 잘 나지 않고.. 그냥 이것저것 사진을 올려본다. ▲ 필리핀 네그로스 섬의 한 행정기관 ▲ 시내에 있는 한 맥도날드 ▲ 지나가는길에 찍어달라던 경찰들 촬영 ▲ 와이낫 클럽 ▲ 출사중이던 나와 한 동생 ▲ 방 키를 들고있는 어린 동생 ▲ 듀마게티 동물원의 사슴 ▲ 동물원의 멧돼지 하쿠나마타타~ ▲ 해수욕장으로 안내할 차량 ▲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활주로 ▲ 해수욕장의 풍경 ▲ 해수욕장의 풍경 ▲ 파란색 불가사리 ▲ 한 집앞에서 연주중인 사람들 ▲ 해수욕장 주변의 가옥 ▲ 해수욕장 주변의 가옥 ▲ 배를 가지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 샤워장으로 보이는 시설 ▲ 레스토랑에서 꼬치구이 ▲ 레스토랑의 치즈소고기? ..
2010. 1. 7. ~ 2010. 1. 15. 다음 블로그에서 이전 해 오면서, 새로 글을 올리기엔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사진만 차례차례 올려 본다. 이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사진을 연습사마 찍은게 많아서 그냥 손 가는데로 마구마구 찍어 놓은 사진들이기 떄문에 보정도 없고 그냥 원본 자체 그대로이다. ▲ 당시에 타고갔던 필리핀 항공 ▲ 한달간 머물렀던 플로렌티나 호텔 ▲ 플로렌티나 호텔 내 수영장 ▲ 플로렌티나 호텔 주변의 골목길 ▲ 골프장의 두꺼비 ▲ 듀마게티 시내 ▲ 대형마트의 유제품 코너 ▲ 듀마게티 시내의 오토바이 주차장 ▲ 내가 자주 애용했던 LP 쇼핑몰 ▲ 필리핀 화폐 종류들 ▲ 듀마게티에 로빈손 쇼핑몰 ▲ 듀마게티 내 성당 ▲ 성당 내부 모습 ▲ 성당 납골당 주변 ▲ 듀마게티의 시외버스 터미널 ▲ 나를 가르쳐 주던 ..
방콕 관광 (왕궁, 왓아룬(새벽사원), 왓포) 태국 여행 3일차. 방콕의 대표적인 관광지 왕궁을 방문하였다. ▲ 멀리서 바라본 방콕 왕궁 몇 년 전 오랜 국왕이 서거하고 새 국왕이 즉위 한 이후로 첫 방문이다. ▲ 방콕 왕궁 입구 5년전과 변함없는 왕궁 관람료. 500바트 이번에도 역시나 위만멕 궁전 티켓과 패키지로 팔고있었다. 그런데 별반 다를거는 없고, 복장제한도 그대로. ▲ 방콕 왕궁 입장 처음 왔을때와 달라진 것을 살펴보면 그냥,,,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아진 것. 중국이 관광을 하기 시작 한 이후로는 어느나라건, 어느 관광지건 너무나도 사람이 많다. 시끄럽기도 넘넘 시끄럽고... 우리나라도 취항하는 도시가 많아지면서 여행 경로도 다양해 진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 방콕 왕궁의 모습 그래도 나름 사람이 적다고 생각될 때 한 컷. 중국에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