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말

 

오늘은 쿠알라 룸푸르 시내를 둘러보았다.

다음날 출국이라 기념품도 사고 관광도 했다 ㅎ

포스팅한 글들은 마지막날과 마지막 전날에 다녀왔던 사진들이다.

 

 

▲ KL 타워로 가는 길

 

다른곳을 갔다오느라 환승하기 애매해서

마지드 자맥 LRT 역에서 KL 타워방향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절대적으로 돌아서 환승을 해서 가더라도

당왕기(LRT) or 부킷 나난스(모노레일) 역으로 해서 가길 추천한다.

 

지도상으로는 마지드 자맥(LRT)으로도

쉽게 갈 수 있었으나,

KL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외길이라

타워 주변을 1시간 넘게 맴돌았다.

 

 

▲ KL 타워 입구의 무료 셔틀버스

 

그렇게 힘들게 돌고 돌다가 KL타워 입구에 도착.

걸어 올라가려는데 무료 셔틀버스라면서 타라고 했다.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기뻣다 ㅠㅠ

 

탑승하고 가보니 안탓으면 개고생했을 Feel ㅎㅎㅎ

 

 

▲ 아이러브 KL 타워

 

몇번 돌고돌다보니 쿠알라룸푸르에

이런 이니셜 동상이 엄청나게 많은 느낌이다.

 

그래도 일단 찍고가는거다 ㅎㅎㅎ

이 동상은 타워 매표소 입구부분에 있다.

 

 

▲ KL타워 매표소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하고 올라가면

바로 매표소 앞에 내려다 준다.

 

만약 타워에 올라가고싶지 않다면,

셔틀버스를 내릴떄 접근하는 직원에게

표가 이미 있다고 말해야함 ㅎㅎ

 

 

▲ KL타워의 가격표

 

스카이 데크와 전망대 공원 표가 있었는데,

더 비싸지만 스카이데크를 추천한다.

전망대 공원(?)은 스카이데크 관람 후에도 볼 수 있다.

 

스카이데크는 105링깃,

일반 전망대는 52링깃.

 

그리고 제대로 읽어보진 못햇지만,

스카이데크로 발권하면 서약서 같은것을 쓴다.

 

 

▲ 스카이 데크에 도착

 

KL타워 E/V는 4대가 운영되는것 같은데,

그 중 1대만 스카이 데크 층으로 올라가는 것 같았다.

 

 

▲ 스카이 데크에 나오자마자 한컷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유리 없이 밖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

관람하다가 날려갈까봐 서약서를 작성한 듯 했다.ㅋㅋㅋ

 

 

▲ KL타워에서 내려다 본 쿠알라룸푸르

 

생각보다 높지 않을 것 같았는데,

쿠알라룸푸르 전체가 다 보였다.

 

 

▲ KL타워에서 내려다 본 빌딩숲

 

약간 아쉬웠던 점이라고 하면

트윈타워를 측면에서 바라본다는 단점.

 

정면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그럼 인기 관광지가 되었겠지?!

 

 

▲ 스카이 데크 전망대 포토존

 

걸어가다보니 포토존이 하나 보였다.

다른게 할게 없기 때문에,

나도 줄을 서서 인증샷을 찍어보기로 했다.

 

 

▲ KL타워의 포토존

 

사람이 얼마 없었지만,

시간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좀 기다렸다.

 

직접 포토존에 서보니

올빵 유리라 다리가 후덜덜덜 ㅎㅎㅎㅎ

 

사진으론 그 공포감을 느끼기 힘들어보인다ㅠ

 

 

▲ KL타워 포토존에서 인증샷

 

대부분 앉아서 사진을 찍길래 나도 같은 포즈로 찍었다.

트윈타워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친구가 사진을 찍어주는데

무섭다며 이렇게 찍어줬다ㅠ ㅎㅎㅎㅎㅎ

 

여기선 신발을 신고가지 못했다.

 

유리가 긁힐까봐?!

 

 

▲ KL타워 포토존에서 인증샷

 

얼마나 높은지 바닥을 향해 찍고싶어서ㅎ

근데 표정이 별로임ㅜㅜㅜ

 

 

▲ 스카이 데크의 한 카페

 

사진을 찍고 난 후,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자 카페에서 음료를 한잔 마셨다.

 

그리고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작품컷 한장 ㅎ

 

 

▲ KL타워의 또다른 포토존

 

여기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가 없어서 그런걸까

인기가 별로 없었다.

여긴 거의 그냥 바로 찍을 수 있었던 포토존.

 

 

▲ 다른 전망대에서 바라본 쿠알라룸푸르

 

그렇게 한두바퀴를 돌아보고 내려가기로 했다.

 

 

▲ KL타워 내부 전망대 층

 

그리고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관람을 했다.

 

위에서 보았기 때문에 크게 볼만한건 없었다.

 

 

▲ KL타워 내부 전망대 층

 

다만, 망원경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트윈타워 상부층에는 어떤가 궁금해서 살펴보았더니

 

지구본이 하나 보였던 기억밖에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KL타워 관광은 끝~

 

 

 

그리고 다른날은 메데르카 광장을 방문했다.

 

 

▲ 메데르카 광장 앞에서

 

열심히 찾아갔더니 행사가 진행중이었다.

 

 

▲ 메데르카 광장에 설치된 관람석

 

원래 메데르카 광장이 풀밭뿐이라 볼만한 건 없지만,

그 부근에 건축물들이 볼거리지만,

이렇게 관람석이 설치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 KL 시티겔러리

 

그리고는 행사때문에 통과할 수 없어서

뒤쪽으로 돌아가다 발견한 겔러리!

 

 

▲ KL 시티 겔러리 

 

여기서 내가 제일 찍고싶었던

아이러브 KL 이니셜 동상을 찾았다! ㅎㅎㅎㅎ

 

 

▲ 아이러브 KL에서 인증샷

 

그래서 기분이 넘 좋아, 신나게 한컷!!

둏다 둏다 둏아!!! ㅎ

 

 

▲ 메데르카 광장 주변

 

반대쪽으로 와서 사진을 찍어보고자 왔는데

여긴 왜이렇게 군바리들이 많은 것인가.

 

 

▲ 메데르카 광장 주변 행사

 

군바리들이 박자맞춰서 걸어가면서

예행 연습하고 있는 것 같았다.

 

피부색들이 우리나라보다 약간 진하다.

저렇게 갖춰입으니 멋잇다~ 잘생겼다~ ㅋㅋㅋ

 

 

▲ 메데르카 광장 주변

 

그렇게 주변을 가보니 길을 막아놓고 차량통제도 하고있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쿠알라 룸푸르 전체가 행사 진행중이라

길도 많이 막히고, 교통이용에 사람도 많고,

천막들도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 센트럴 마켓 가는길

 

그래서 마지막 기념품을 사러 시장으로 갔다.

 

 

▲ 센트럴 마켓 내부

 

여기서는 몇군대 둘러보고 흥정도 해보니

거의 정찰제라 바가지를 씌울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여러 가게를 가보고 가격을 알아보는데

할인도 거의 안해주고, 가격표가 땋 붙어있었다.

제품도 보면 똑같은 것.

 

 

▲ 센트럴 마켓 내부

 

어떻게 보면 좋은거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ㅎ

 

그래도 관광객들 대상으로 해서 그런건지

비용들이 전부다 살짝 비쌌다.

 

할인을 더해달라고 떼를 써도,

이미 할인이 들어간 제품들이라면서 안해줬다 ㅠㅠ

 

한개사면 20링깃인데

3개사면 50링깃 이런식으로 팔았었으니.

 

 

▲ 센트럴 마켓 정면?

 

여기도 가보면 센트럴 마켓 이니셜 동상이 있다.

그 사진을 찍지 않고 왔구먼~ ㅠㅠㅠ

 

암튼 사람들 말 들어보면,

그래도 쿠알라 룸푸르에서 여기가 조금 싼편에 속한다는...

그래서 여기서 기념품 몇개를 구입했다.

 

쵸콜릿도 많이 팔고있는데,

제주도에서 감귤초콜릿을 사는 느낌이라

절대 구입하지 않음 ㅎㅎㅎ

 

 

▲ 내가 구입한 기념품

 

물가가 싼 것을 잘 몰라서

돈을 과하게 바꿔와서...

 

기념품을 잘 안사는 성격인데,

마구마구 사버렸다 ㅎㅎㅎㅎ

 

그리고 나는 잘모르는 화장품들도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요즘엔 해외구매대행이 많아서

한국에서도 충분히 싸게 살 수 있는 제품이 좀 있었다.

 

(블로그 검색해서 꼭 사야할 물건 같은걸 처음으로 믿고 구입했다)

(사실 그런 말들은 안믿는데 말이지....ㅎㅎㅎ)

 

알리커피, 밀크티, 핫쵸코

히말라야 화이트닝 크림, 수분크림, 해삼크림,

해삼비누, 망고젤리, 과일젤리 등등..

 

 

▲ 추가로 구입한 기념품

 

보통 로컬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기에 찾아봤는데 잘 안보였다.

그렇게 수소문하다, KLCC 지하층의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히말라야 돌소금 ㅎㅎㅎ 락솔트

이걸 어머니에게 꼭 사드리고 싶어서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기념품까지 처음으로 많이 사보고,

이렇게 말레이시아 여행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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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chard. Bong 마법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