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말

 

오늘은 바투동굴을 가기로 했다.

먼저 특별히 갈만한 곳이 많이 없기 때문에

 

오전에 잠깐 숙소에서 수영을 하고 가기로 했다.

 

 

▲ 숙소 내의 수영장으로 가는

 

저번 여행에도 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숙박했는데,

그때는 다른 동이었지만 거기 또한 수영장이 있었다.

 

 

▲ 유아용 풀장

 

나와보니 저번에 갔었던 수영장과 다른 형태.

지난번 묵었던곳이 좋았지만

여기도 나쁘진 않았다.

 

 

▲ 숙소 내의 수영장

 

깊이는 약 1.2m 정도.

주로 입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라

사람이 거의 없는편이다.

 

헬스장도 있고, 조그마한 마트도 있다.

 

 

▲ 잠깐의 휴양(?)을 즐기며

 

여긴 음식물 반입이 안되기 때문에,

스티커로 붙여넣었다 ㅋㅋㅋㅋㅋ

 

허세샷을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사진빨이 안받음 ㅜㅜㅜㅜㅜㅜㅜ

 

잠깐 눈을 붙인 사이에 친구가 찍어줬다.

그렇게 잠깐의 휴양을 즐기고 관광지로 향했다.

 

 

▲ 바투동굴 역 앞 거리

 

바투동굴은 KTM의 종점인데,

내리자마자 바투동굴 가는길에 노점상들이 널려있다.

손금을 보는사람도 있고 기념품들을 팔고있다.

 

일찍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피크타임이 아닌시간에는

KTM은 배차간격이 45분이라 텀이 길다.

 

거기다가 무슨일인지

쿠알라룸푸르 역에서 1시간정도 대기해서..

계속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와 방송뿐.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뒤에야 도착했다ㅠ

 

 

▲ 바투동굴의 좌측 동상

 

이번에는 들어가자마자 길바닥에 원숭이들이 뛰어다닌다.

저번에 원숭이랑 한번 싸웠던 바탕으로(?)ㅋㅋㅋㅋ

한번 접근해봤더니 나를보고 도망다닌다 ㅎㅎㅎ

 

 

▲ 바투동굴 입구쪽 건물들

 

저기가 뭔지 궁금해서 가봤더니

입장료를 따로받고 들어가보면 그냥 동상하나 뿐임.

나는 그냥 밖에서 한번 보고 옴 ㅎㅎㅎ

 

 

▲ 바투동굴 가는길에.

 

뜨거운 햇볕아래 신발을 벗고 들어오라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ㅎㅎㅎ

 

힌두교 사원은 거의 신발을 벗고 출입이 가능했다.

 

 

▲ 바투 동굴 앞의 또다른 인공물

 

여기는 따로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바투동굴과 관련없는 시설물이라 스킵.

 

 

▲ 바투동굴로 가는 계단과 동상

 

힌두교 동상.

여기도 역시 변함없다 ㅎㅎㅎㅎ

 

따로 입장료는 받지 않았다.

 

 

▲ 바투동굴 앞에서 인증샷

 

이부분에는 닭둘기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새똥도 많고 너무나도 지저분하다.

 

역시나 이번에도 닭둘기들이 엄청 많았고

모이를 주는 사람들을 따라 날라다녀서 불쾌했음.

 

 

▲ 올라가는길에 하늘이 예뻐서.

 

역시나 나는 날씨운이 따라오나 보다 ㅎㅎㅎ

 

이때 홍콩은 태풍으로 초토화되서 난리났다는데,

나는 이뿌게 사진만 찍고있으니 말이다 ㅋㅋ

 

 

▲ 바투동굴 올라가는 계단길


저번에는 여기에 원숭이들이 엄청 많았는데,

이번에는 거의 보이질 않는다.

 

입구쪽으로 거주지를 이전시켰나보다 ㅋㅋㅋㅋㅋ

쓰레기통이나 뒤지고 있던데 -_-

 

 

▲ 이번엔 높이 올라왔으니 한컷

 

바투동굴에 들어가기 직전에 한컷 찍었다.

 

높이 올라왓지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보이지 않는다.

 

 

▲ 바투동굴의 입구

 

이제 바투동굴로 들어가 볼까~?

 

 

▲ 동굴 벽면 중 하나

 

동굴안에는 곳곳에 이런 불상(?)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또 추가로 공사중인 부분이 많았다.

 

 

▲ 바투동굴의 내부

 

동굴은 엄청나게 크고 넓다.

천장에서 알수없는 액체도 떨어지므로 잘 피하시길 ㅎㅎ

 

 

▲ 바투 동굴의 내부

 

 

▲ 바투 동굴의 최종 목적지

 

바투동굴을 살펴보면

닭둘기들이 엄청 많이 날라다니고

새똥과 먼지가 건물 상부에 쌓여있어 더러워 보인다.

 

힌두교 건물의 색상과 동굴의 색상이 비슷해서 더 그런느낌.

 

 

▲ 바투 동굴의 최종 목적지

 

제일 안쪽부분은 천장이 뚫려있어서

밝고 사진이 잘나온다.

 

 

▲ 바투 동굴을 나가는 길

 

조금 살펴보다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볼게 거의 없으므로 ㅎㅎㅎㅎ

 

관람 소요시간은 30분 내외.

 

 

▲ 바투동굴에서 내려가는 길

 

이번엔 우측에 어떤 길이 하나 있어 가보기로 했다.

 

 

▲ 다크동굴로 가는길

 

가보니 입장료를 받고 따로 동굴탐험을 하고 있었다.

 

주로 어두운 동굴안에서 박쥐들을 관람하고 탐방하는 그런 관람지.

일정 사람이 모여야 출발하고, 이런건 별로 재미없어서 스킵.

비용도 저렴한 편이 아니었다.

 

입구에 서양인 한명이 쓰러져 있었는데,

폭염에 더위를 먹은건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폭염과 열사병은 조심해야하는듯.

 

이렇게 바투동굴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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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chard. Bong 마법의시간